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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줄은 무슨 줄인고?"

기사승인 2017.09.29  1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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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 이번엔 ‘킹세권’

   
지난 26일 마산동에 문을 연 '버거킹'에 물건을 사기 위해 줄은 선 시민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가장 먼저 염두해 둘 게 입지라 한다. 이를 보여주 듯이 역세권이라 불리는 곳은 다른 지역에 비해 거래량이 많고 매매가 또한 높다.

요즘은 여기에 학세권(학군), 숲세권(산이나 숲, 공원 등), 물세권(강이나 바다), 몰세권(쇼핑몰) 등이 역세권에 이어 입지 조건에 들어간다. 여기에 별세권(스타벅스), 맥세권(맥도날드) 등 다양한 세권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내년 도시철도가 개통되는 김포의 경우 지역마다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위에서 나열한 모든 세권을 갖추고 있다 해도 과언을 아닐 것이다. 그런데 요즘 이들 입지조건에 하나가 추가 된다. 바로 ‘킹세권(버거킹)’으로 불리는 세권이다.

지난 26일 김포한강신도시 B지구(장기지구)와 C지구(한강지구)를 잇는 마산동에 문을 연 버거킹. '킹세권'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시민이 몰리며 진풍경을 그려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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