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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즐기는 넌버벌 퍼포먼스의 진수

기사승인 2017.10.11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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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

   
 
넌버벌 퍼포먼스는 의사소통 수단이 언어가 아닌 비언어를 활용해 이야기를 꾸미는 무대 양식을 일컫는다. 비언어적 상징과 표현, 몸짓과 소리, 음악 등으로 무대를 꾸미는 성격의 공연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난타’가 이에 속한다.

1990년대 이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며 상업 극장가에서 다양한 양식의 공연들이 선보였다. 이처럼 파격과 실험성이라는 화두를 관객에게 던진 넌버벌 퍼포먼스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며 김포에 상륙한다.

경주의 평범한 고등학교에 찾아온 역사 속 손님인 화랑과 도깨비가 펼치는 재미난 이야기. 우리에게 너무나 친근한 캐릭터인 도깨비의 등장으로 지극히 한국인 해학을 감상할 좋은 기회로 퍼포츠(퍼포먼스와 스포츠)와 신라 무예가 곁들여진 공연 문화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오는 14일, 김포아트홀에서 공연 예정인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은 최철기 사단의 손을 거쳐 넌버벌의 진수를 보여준다. 리듬체조, 기계체조, 태권도, 격투술, 비보잉 등이 서로 엉키며 펼치는 아찔한 퍼포먼스는 관객의 심장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

일 시 : 1014() 14, 17
장 소 : 김포아트홀
티 켓 : R3만원 / S2만원 / 전체관람가
문 의 : 김포아트홀 사이트 (www.gcf.or.kr) 또는 공연팀(031-996-1605)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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