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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도심 속 콘서트로 100배 즐기기

기사승인 2017.10.11  15: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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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김포 예술동아리 콘서트’

김포 예술문화의 메카 (재)김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예술동아리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17 예술동아리 콘서트’가 오는 14일 오후 4시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마산동 소재)에서 열린다.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는 재단은 지역 내 문화예술 동아리의 끼와 재능을 펼칠 무대 마련은 물론,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콘서트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마추어라고 하기엔 너무도 프로다운 김포의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색으로 시민을 찾는다. 이번 콘서트는 특히 김포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아장밴드’와 사회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함께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쉼터’ 그리고 ‘0:AM'과 ’파란하늘‘을 포함한 총 7팀이 록, 통기타,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고즈넉한 가을 오후를 장식한다.

이번 콘서트는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단체들이 김포의 여러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끼와 재능을 펼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민 또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10월의 주말 오후, 가을 색이 짙어가는 호수공원과 함께하는 ‘예술동아리 콘서트’. 2017년 가을을 100배 즐기기 충분한 기회다.

* 출연 팀 소개

- 원스인어와일 : 남성 5인조 밴드로 30대부터 40대 초반으로 구성. 장르 상관없이 두루 음악을 즐기는 밴드로 경찰관 3명이 포함돼 있다. 태양의 꿈(박완규), 담배(장범준), 첫사랑(버스커버스커), 얘기할 수 없어요(사랑과 평화)를 노래한다.

- 달빛사냥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취미로 하는 5인조 직장인 밴드. RUNNING IN THE DUST(Primal fear), 걸어서 하늘까지(장현철), 풍문으로 들엇소(장기하와 얼굴들), 종이학(장미여관), 뮤직 이즈마이 라이프(임정희)의 곡을 부른다.

- 0:AM Afr Mob :  21살 가나와 17살 하리보, 노래 부르는 것을 너무도 사랑하는 보컬 아티스트 듕로 네살차이 A4D(에이포디)와 레퍼 라올, 보컬 은솔로 구성된 팀. 일상적이지만 공감적인 가사들로 솔라시도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 쉼터 : 김포 통기타동호회. 통기타와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 동아리.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 몽임이 우선되는 이들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김포통기타쉼터'로 활동하고 있다.

- 파란하늘 : 남성 4인조 통기타 그룹으로 그들만의 서정적인 음율로 가을을 물들인다.

문 의 : ()김포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 (031-996-7341)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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