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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일산대교' 무료로 이용하세요!

기사승인 2018.02.01  0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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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5일~17일, 3일간 통행료 면제

   
 

설 연휴인 2월 15일부터 17일 3일간 일산대교 통행료가 면제된다.

경기도는 올해 설 연휴를 맞아 도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에 대해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대상 도로는 김포에 있는 일산대교를 포함해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다.

승용차 기준으로 일산대교 이용 시 1200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800원이 면제되며, 제3경인 고속화도로 전 구간 이용 시 2200원이 면제된다. 시행 시간은 2월 15일 0시부터 17일 자정까지다.

설 연휴 김포에 있는 일산대교 통행료가 면제됨에 따라 김포에서 일산으로, 일산에서 김포로 오가는 차량 약 14만대 차량 이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억 7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서수원에서 의왕간 고속화도로는 35만대 약 3억원의 통행료를,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약 83만대 약 4억원 등 총 83만대에 8억 7000만원을 이곳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해 9월 ‘유료 도로법 시행령’을 개정해 설날 및 추석의 전날·당일·다음날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100% 감면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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