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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교통사고 사상자 5년새 41% 증가

기사승인 2018.02.09  0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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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철호 "명절기간 소방청 등과 응급환자 긴급후송체계 구축 필요"

   
▲ 홍철호 국회의원
홍철호 의원(김포을,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은 설·추석 명절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 사상자 수가 최근 6년간 4만 2917명에 달하고 5년새 41% 급증했다고 밝혔다.

홍철호의원실 자료(경찰청 제출)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설·추석 명절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12년 5750명(사망 63명, 부상 5687명), ‘13년 6255명(사망 85명, 부상 6170명), ‘14년 7532명(사망 103명, 부상 7429명), ‘15년 7331명(사망 82명, 부상 7249명), ‘16년 7896명(사망 92명, 부상 7804명), ‘17년 8153명(사망 90명, 부상 8063명) 등 총 4만 291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사상자 수(8153명)는 ‘12년(5750명) 대비 5년새 41.8%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홍철호 의원은 “경찰청 등 교통당국은 명절기간 중 고속도로 혼잡예상구간에 대한 '교통사고예방 특별관리대책'을 조속히 수립할 필요가 있으며,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응급환자 발생시 긴급후송체계를 원활히 구축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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