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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 호수공원 일대에 조형물 설치

기사승인 2018.06.20  1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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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삶의 여유를 마산동 호수공원에서도 찾을 수 있게 됐다.

김포시는 최근  마산동 호수공원 일대에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 한강신도시 내에 위치한 마산동 호수공원은 '호수&樂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등 각종 축제와 행사의 메카로 평소에도 인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공간이다.

이 같은 시민들의 높은 문화의식을 충족시키고자 시는 이철희(現 한국건축조형미술연구소장) 작가와 협의를 통해, '운명:새날을 지휘하다' 작품을 무상 기증받아 설치를 마쳤다.

해당 작품은 2017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예술의 전당에 전시됐던 작품으로 4,900×4,000×7,756(h)mm 규모의 알루미늄 소재로 2017년 제작됐다.

시 관계자는 “미술작품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야 볼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예술 조형물을 향유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시민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을 추가로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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