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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지하철 유치, 실력으로 당당하게 할수 있어야"

기사승인 2018.08.27  1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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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5 · 9호선 국가교통망 계획 반영 자신감 내비쳐

   
▲ 홍철호 국회의원이 씨티2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5호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한 자신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홍철호 국회의원이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운행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 시킬 자신이 있다며 이를 위해 누산지구 개발과 석모리 일원 신도시 확장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홍의원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진 씨티21뉴스와의 창간 14주년 특집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구상을 밝히고 지역의 모든 정치인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홍의원은 "서울시의 5호선 차량기지 이전 용역결과 경제성이 처음에는 고양시가 높았고 우리가 낮았는데 지금은 김포시가 높아 우선협상 대상이 됐다"며 "오늘 아침(23일)에도 김두관 의원, 정하영 시장, 신명순 시의장, 김종혁 부의장과 국회에서 만나 회의를 갖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론적으로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김포연장을 2021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는 것은 내가 국토교통위로 갈 때에 이미 상황은 끝난 것"이라며 "내가 이걸 해결하기 위해 국토위에 들어갔는데 (국토교통부가) 안 .해 줄수가 있겠냐"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의원은 그러나 "문제는 내년에 국가철도망건설 우선순위가 정해지는데 BC값을 가지고 결정한다"며 "BC값을 상위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누산지구에 운동장과 첨단산업단지, 철도기지창을 개발하고 석모리 일대에 신도시 확장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때마침 LH가 의지를 갖고 오늘(23일) 나한테 석모리 일원 210만평 신도시 조성을 위한 스마트신도시 개발계획을 보고했다"고 부연했다.

홍의원은 "현재 서울시 용역결과에 5호선 기지창은 1단계로 고촌읍으로 계획 돼 있는데 이럴 경우 운행은 장기동까지 밖에 안된다"며 "내 생각으로는 1단계로 누산지구에 기지창을 두고 2단계로 강화까지 운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누산지구에 5호선과 9호선 기지창을 건설해야만이 BC값이 올라가는 것이 확실하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한편 5호선 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1만평 규모의 건폐장 동시 이전과 관련해서도 홍의원은 명쾌한 대안을 내놓았다.

홍의원은 "건폐장 이전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국가예산으로 다른 곳에 장소를 마련 해주면 된다"며 "김성태 원내대표 지역구에 있는 건폐장인 만큼 나하고 같이 문제를 풀수 있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홍의원은 마지막으로 "지하철 유치는 무조건 해야 되는 거고 할 수 있어야 된다. 과거처럼 누구를 만나서 사정하고 당부하고 악수를 하고 사진만 찍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후 "지하철 유치는 실력으로 당당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집호에 인터뷰 전문게재 예정)

 

전광희 대표기자 jkh@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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