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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사회단체, 신곡수중보 철거공동행동 발족

기사승인 2018.09.20  1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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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사고 초래와 환경적 · 기능적으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고촌 신곡수중보 철거를 위해  김포시 시민사회가 나섰다.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를 비롯한 관내 시민·사회단체들은 19일 사우동 소재 김포경실련 사무실에 모여 토론회를 갖고 ‘신곡수중보철거를위한한강하구범시민공동행동’(이하 신곡보철거공동행동)발족을 결의했다.

이날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윤순영 이사장이 상임대표에 위촉됐으며 홍철호 국회의원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신곡보철거공동행동에는 사단법인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김포시하천살리기추진단, 김포경실련, 김포농민회, 재경김포시민회, 김포시이북도민회, 김포시학원연합회, 사단법인 김포평화나비, 김포시민주권연대, 김포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김포출신언론인협의회, 김포사랑운동본부, 김포시관광협회 등 30여 단체가 참여했다.

윤순영 상임대표는 “김포의 가장 큰 보물은 강, 평야, 철새다, 아픈 역사를 반영하는 군사규제가 역설적으로 이 지역 생태계를 보존하는 역할을 해왔고, 개발과정에서 균형을 일시적으로 상실했지만 원래의 모습으로 강과 평야를 되찾는 일은 김포시민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일"이라며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은 지역 후손들에게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보 철거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 문제에 대해서는 대안을 마련 중이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신중하게 접근할 것임을 강조했다.

채신덕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곡수중보를 하루빨리 철거해 줄 것을 요구했다”며 “최근 남북정상회담 과정에서 한강하구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등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기형 도의원 또한  “경기도 확인 결과 접경지역 개발 지원이 파주시에 집중되고 있다”며 “신곡보철거공동행동은 향후 신곡보로 인해 발생한 각종 폐해를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곡수중보 철거 범시민공동행동 참여단체 현황>

고문 홍철호국회의원·김두관국회의원(예정)
자문위원 채신덕.이기형.김철환.심민자.유영숙.홍원길.오강현 등

1. 사)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윤순영)
2. 사) 함께 동행하는 사람들 (이사장 곽현순)
3. 사) 경기도다문화가족협회 (이사장 김영진)
4. 재경 김포시민회 (회장 권봉안)
5. 김포시하천살리기추진단 (단장 박남순)
6.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 권오준)
7. 사) 김포시산업재해장애인협회 (지회장 박성현)
8. 김포시 체육인 협회 (회장 권봉안)
9. 김포시민자치네트워크 (대표 최선호)
10. 녹색김포21 실천협의회 (운영위원장 송재열)
11. 김포시 야생조류 생태해설사 모임
12. 사)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파주지회 (지회장 조신호)
13. 사)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김포지회 (지회장 김영중)
14. 사) 김포시 장애인 정보화 협의회 (지회장 장준초)
15. 사)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무주군지회 (지회장 임윤달)
16. 사) 김포시민주권연대 (대표 김해도)
17. 대한불교조계종 김포마하이주민센터 (센터장 조종술)
18. 사)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강화지회 (지회장 정예채)
19. 사) 김포평화나비 (상임이사 김대훈)
20. 김포한강민생경제연구소 (대표 이회수)
21. 김포시 해병대 전우회 (대표 신승철)
22. 김포시 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이덕재)
23. 김포시 이북도민회 (대표 고영표)
24. 김포시 학원연합회 (대표 이정현)
25. 김포시 전문 건설 협회 (대표 박성철)
26. 김포시 관광협의회
27. 김포 환경을 살리는 사람들 모임(대표 이정화)
28. 사) 지역문화전략연구원 (대표 이정택)
29. 김포출신언론인협의회 (회장 조한석)

전광희 대표기자 jkh@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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