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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수중보철거범시민공동행동, 본격 활동 시작

기사승인 2018.10.11  1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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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적인 인명사고 막기위해 철거 불가피

   
 

신곡수중보철거범시민공동행동(상임대표 윤순영)이 지난 10일 신곡수중보 철거를 위한 공동대표단 회의를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한강하류 신곡수중보 철거를 통한 한강 물길의 정상화, 생태환경 복원, 한강하구 시민의 삶의 안전장치 마련이 김포시 발전의 필수적 요소라는 점에 뜻을 같이 했다.

또한 수중보를 계속 방치한다면 종국에는 그 피해가 한강하구 시민들에게 돌아올 것이 자명한 사실이며, 반복적인 인명사고는 불가피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신곡수중보 철거를 통해 장기적으로 도시와 자연이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고 한강하구의 가치를 높여 남북한 공동의 번영과 김포시 발전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한강하구의 재발견을 통한 환경가치 창출, 환경이 곧 경제라는 인식, 삶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신곡수중보철거공동행동 대표단은 “한강하구에 살면서 보고, 느끼고, 경험했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성과를 만들어 보이겠다”며 “신곡수중보철거 문제에 시민들이 관심을 기울여 준다면 더욱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하고 향후 기자회견을 비롯한 정책 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역량을 모아 철거에 앞장서겠다고 결의했다.

현재, 신곡수중보철거공동행동에는 44개 시민사회 단체가 활동참여 동의서를 접수했고, 홍철호·김두관 국회의원이 고문 요청에 승낙했다.

공동대표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상임대표 윤순영(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이사장)

공동대표 최병종(김포시농민회장), 김덕희(전,김포아이굽생협이사장), 이시형(나눔과봉사회 회장),
안정선(공평사회만들기범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조한석(김포출신언론인협의회회장) 박성현(산업재해장애인협회김포지회장), 김해도(김포시민주권연대 대표), 집행위원장 이시형, 대변인 이회수(대통령직속일자리위원회전문위원)

상임집행위원 조종술(야생생물생태연구소 상임이사)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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