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역별 교육생 접근성 강화는 물론 양질의 교육 받을 수 있어
 |
||
| ▲ 지난해 김포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이수자들. | ||
김포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는 마을공동체와 마을만들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돼 교육생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권역별로는 1권역 고촌‧풍무동‧사우동‧김포본동, 2권역 장기동‧장기본동‧운양동‧구래동, 3권역 양촌읍‧통진읍‧하성면‧월곶면‧대곶면 등 이다.
교육 장소와 일시는 1권역 김포시사회적경제마을센터 교육장(고촌읍 수기로 62)에서 5월 7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2시~4시이며, 2권역은 장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11일부터 27일 매주 화‧목 오후 3시 30분에서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권역 장소는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이며, 7월 2일부터 18일 화‧목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실시된다.
교육시간 80%이상 교육생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앞으로 마을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031-980-2268)로 하면 된다.
 |
||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