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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건강과일 공급사업 확대 … 김포, 어린이집 427개소에 제공

기사승인 2019.06.21  11: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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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어린이집에 주 2회 제공, 점심식사 후식과 겹치는 등 개선해야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어린이들에게만 제공되던 건강과일이 김포 관내 모든 어린이집으로 지난 12일부터 확대‧운영되고 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자극적인 가공식품에 길들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영양섭취와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실시됐으며, 김포 관내 427개 어린이집 원생이 그 대상이다.

건강과일 공급은 원아당 1회 120g의 과일을 주 2회 간식으로 제공한다. 건강과일로 제공되는 경기도와 국내 과일로 전문가가 엄선한 제철과로 11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대해 김포에 있는 각 어린이집은 신선한 제철과일 제공과 이에 따른 원생들의 반응도 좋다며 만족도가 높았다. 또, 간식비 절감 측면에서도 상당히 긍정적이다. 그러나 경기도에서 일괄적으로 제공되는 건강과일은 제철과일로 어린이집 식단(후식)과 겹친다는 지적도 있다.

통진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한 원장은 “김포시의 경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식단을 사용하고 있는데, 경기도에서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건강과일과 후식이 겹치는 경우가 있어 난감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건강과일 공급에 대한 공지사항은 공급업체인 경기잎맞춤조합공동사업법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품질 등 문의사항과 불편사항은 전문상담원(1833-3848)에게 문의하면 된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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