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자연에 대한 재해석 ‘한강노을빛자연학교’

기사승인 2019.06.26  13:27:31

공유
default_news_ad1

- 하동천생태탐방로 중심 체험, 자연과 더불어 인성 키워…

   
 

한강노을빛체험마을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하고 있는 ‘한강노을빛자연학교(이하 자연학교)’가 도시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재해석을 도우며 가족단위 자연친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성면 봉성리에 있는 한강노을빛체험마을은 하동천생태탐방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김포의 대표적 체험 군락으로 이곳에서 진행하는 자연학교는 자연 속에서 인성을 키우는 체험 학교다.

지난 4월 ‘봄을 맛남’을 주제로 시작한 자연학교는 꽃을 봄으로써 봄을 알고, 봄을 맛나게 표현하는 등 꽃을 활용한 만들기를 통해 창의력 향상은 물론 심미감을 키울 기회였다.

이어 5월에 진행된 자연학교는 ‘자연의 발견’을 주제로 자연 속에 숨겨진 식물을 관찰하고 채취하며 나만의 자연도감을 만들며 자연을 새로운 시각에서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마지막 체험일은 29일은 ‘풀’과 함께한다. 자연에서 자란 여러 풀과 그에 따른 꽃으로 자연물 리스도 만들고 꽃반지도 만들어 본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과 친구가 되고, 어른들은 자연에 대한 관찰을 넘어 통찰의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강노을빛자연학교 체험 대상은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을 둔 가족단위이며, 체험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11시 30분까지 2시간 진행된다.

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노을빛체험마을 https://hangangsunsetl.modoo.at/을 이용하면 된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