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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개월 후 지연개통 … 2개월 후에도 국토부 검증있어야

기사승인 2019.07.05  19: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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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도시철도 개통 연기에 따른 정하영 시장 기자회견

   
 

오는 27일 예정이었던 김포도시철도 개통이 최소 2개월 이후로 연기 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5일 오후 7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김포도시철도 개통 연기에 따른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정하영 시장은 공식기자회견에 앞서 “민선7기 시장에 취임하면서 개통과 관련된 프로세스 검토 결과 7월 27일이면 개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지만 국토부로부터 지난 3일 최종 완전검증을 요구 받았다”고 설명 했다.

이어 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개통에 관하여’라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김포골드라인의 개통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연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난 3일 국토부는 김포골드라인의 안전성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차량의 진동원인(떨림현상)과 대책, 그리고 안전성 검증에 대해 공신력 있는 기관의 검증을 촉구하는 문서를 시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포시는 원인분석과 대책에 대한 검증에 1개월, 행정절차에 20여일 등 지금부터 약 두달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국토부로부터 최종승인 받는다는 일정으로 보면 최소 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김포시는 1개월 20일에 대한 시점으로 다음주 월요일인 8일을 시작으로 약 50여일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2개월 이후 개통확신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서 “지금은 그것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며 또 다른 변수가 있을 수 있다"고 여운을 남겼다.

김포시는 차량 떨림현상의 원인으로 곡선구간이 많고 표정속도가 빨라 나타난 편마모 때문으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차륜 삭정’과 ‘차량방향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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