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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2사단과 말라리아 예방 합동방역

기사승인 2019.07.18  15: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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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지난 17일 해병 제2사단과 함께 월곶면 고막리와 보구곶리 일대에서 민·관·군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방역에는 보건소 방제반 9명, 해병 제2사단 14명 등 총 25명과 동력 분무차량 3대, 초미립자 자동분무차량 2대 등 방역장비가 투입돼 휴경지와 나대지 등에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합동방역 전 해병대와 간담회를 열어 말라리아환자 발생현황, 방제활동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말라리아 환자감소를 위한 공조를 높였으며 오는 19일부터는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말라리아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매개모기가 활발하게 흡혈하는 야간(밤10시부터 새벽4시)에는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야간외출 시에는 긴팔, 긴 바지를 착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젓이 중요하다.

김진용 보건행정과장은 “말라리아 방역은 민·관·군 협력 시 최대의 효과가 있는 만큼 지역 내 군부대와 긴밀히 협력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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