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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찬성 ‘92.2%’

기사승인 2019.10.23  1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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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정책연구원, 9월 24부터 18일간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에 대한 여론조사’ 실시

-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응답자 490명 중 92.2%인 452명 찬성
건폐장 관련 … 찬성 33.1%, 반대 34.3%, 위치에 따라 다르다 32.7%
- 참여율 … 구래동‧마산동 18%, 장기동과 운양동 가각 17.9%, 양촌 9.2%, 통진 8.4%, 풍무동 8% 등에서 참여율 보여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중 34.3%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정책연구원(원장 정성표/이하 연구원)은 지난 9월 24에서 10월 11일까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응답자 490명 중 92.2%인 452명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에 찬성 의사를 밝혔다.

세부사항으로 ▲골드라인 개통에도 불구하고 김포에 서울지하철 5호선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반드시 개통돼야 한다. 375명(76.5%) ▲꼭 필요하지 않지만 개통되면 좋다. 77명(15.7%)으로 응답자 92.2%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반면, ▲골드라인이 있어서 꼭 필요하지는 않다. 28명(5.7%) ▲개통되든 안 되든 상관없다. 9명 (1.8%)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1명(0.002%)로 나타나 응답자의 0.077%에 달하는 시민이 서울지하쳘 5호선 김포연장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관심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설문으로 보았을 때 대다수의 김포시민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았으나 서울시와 김포시의 건폐장 이전에 관한 질문에도 시민은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을 위해 건설폐기물 처리장 관련 질문에  김포에 들어와야 한다면, 찬성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찬성 33.1%(162명), 반대 34.3%(168명), 위치에 따라 다르다 32.7%(160명)가 응답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과 건폐장에 문제에 대해 여전히 걸림돌로 남아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조사의 지역별 분포도는 구래동과 마산동에서 18%인 88명이, 장기동과 운양동은 각각 17.8%인 86명이 응답해 전체 포본 53.2%인 260명이 신도시 주민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양촌읍 9.2%(45명), 통진읍 8.4%(41명), 풍무동 8%(39명) 등 김포 전역에서 표본이 추출됐다.

반면, 일부에서는 신도시 편향의 의견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김포 전체 인구분포 등을 고려했을 때 김포시민의 여론과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김포정책연구원 정성표 원장은 “이번 조사는 ‘지하철 5호선이 과연 김포에 필요한 것인가?’, ‘필요하다면 그 욕구는 어느 정도인가?’라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실시하였다”라며 “그동안 관념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김포시민의 대중교통에 대한 욕구를 구체적인 수치와 표현으로 확인할 좋은 기회였다”고 이번 조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포정책연구원 이재중 연구위원은 “조건부 찬성은 언제든지 적극적 찬성으로 돌아설 수 있는 잠재적 찬성론자들이다”라며 “건설폐기물 처리장이 김포에 들어온다면 현실적으로 5개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건설폐기물 처리장의 위치가 결정될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언제든지 적극적 찬성으로 돌아설 것이다”며 적극적 찬성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구글 조사앱을 이용하여 실시하였고, 카카오톡과 문자를 통해 김포시 20대 이상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율(추정)은 2.5%이다. 이는 카카오톡과 문자를 통하여 2만건 발송해 490명이 응답한 것이며, 문자의 경우 구글 앱의 특성상 핸드폰과 P.C.를 이용한 이중 응답도 가능함으로 응답율은 추정치로 발표했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김포정책연구원과의 개별 연락을 통하여 받아볼 수 있다. (김포정책연구원 031-986-1694, 010-7216-1694, 카카오톡 id : ilovegimpoin)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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