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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선 및 인천2호선 김포연장, 광역교통 2030 포함

기사승인 2019.10.31  1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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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의원 "2021 광역교통기본계획 반영에 최선 다할 것"

31일 김포시의 향후 철도망의 핵심 양대 노선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안 김포한강선과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안이 정부 발표 ‘대도시권 광역교통 비전 2030’ 계획안에 반영됐다.

김두관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등에 따르면 이날 대광위는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를 거쳐 ‘대도시권 광역교통 비전2030’계획을 발표했다. 이 발표안에는 서울 서북부권 광역교통 비전으로 김포한강선과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안(불로지구~탄현)이 포함됐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비전 2030’계획 반영에 따라 김포한강선과 인천 2호선의 김포·고양 연장이 법정계획인 광역교통 기본계획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 상황이다.

김두관 의원은 김포한강선 및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안 반영을 위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및 최기주 대광위 위원장과 여러 차례 별도로 만나 광역교통 비전 2030 계획뿐만 아니라 2021 광역교통 기본계획 및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이라고 할 수 있는 가칭 ‘한강선’의 경우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교통인프라 취약지역 인프라 공급확대 방안에 포함된 바 있다.

그리고 인천 2호선을 검단신도시에서 김포시, 그리고 고양시 GTX 킨텍스역과 고양시 경의중앙선과 연결되는 노선의 경우 지난 5월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수도권 서북부권 광역교통망 확충계획에 포함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대광위가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망 구축에 대한 비전을 발표한 가운데, 김두관 의원은 김포를 연결하는 2개의 고속도로건설사업과 관련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 국비 예산 1,337억원, 계양~강화간 고속도로 기본설계 용역비 11억원을 2020년 국비 예산으로 신청해 놓은 상태다.

김 의원은 “정부 광역교통 비전 2030 반영으로 김포한강선과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안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실질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법정계획인 2021 광역교통기본계획 및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국회 예산 정국에서 최대한 많은 김포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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