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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강하구 생태환경예술제 개최

기사승인 2019.11.04  1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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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김포문화재단' 공동 주최·주관
한강하구 자연생태환경을 문화예술로 승화시키는 실험적 무대공연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이사장 윤순영)와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 그리고 전문예술인들이 기획·공연하는 '제1회 한강하구 생태환경예술제'가 오는 11월 16일(토)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1. 한강하구 자연생태 습지환경 퍼포먼스 및 평화염원 퍼포먼스
임진강, 한강, 예성강, 염화의 물길이 하나로 연결돼 흐르고 남과 북이 자유로이 오고가는 평화로운 한강하구를 표현하는 퍼포먼스와 한강하구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다.

2.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예술제
한강하구의 환경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을 김포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8월 김포아트홀에서 공연한 제6회 한강하구 생태자원과 함께하는 ‘공생 그리고 공명’ 공연이 청년예술가들의 창의성 높은 공연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면, 이번 공연은 기획부터 공연에 이르기까지 중량감있는 다양한 전문예술인들이 참여·공연함으로써 한강하구의 생태환경예술의 한 장르로 정착하는 추진력과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에 동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한강하구는 김포시의 대표적인 문화아이콘 가운데 하나다. 자연생태와 예술, 그리고 평화문화도시로서의 김포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힐링을 주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심있게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공연을 총괄 기획한 이재영씨는 "이번 공연예술은 시민에게 행복감을 주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현재와 미래의 환경보전에 대한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강렬하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전국 최초 한강하구를 테마로 한 환경보호 및 평화퍼포먼스(넌버벌) '환경보호 시극'은 문화콘텐츠의 다양성 확보와 김포문화예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본 예술제를 공동주관·주최하는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는 그동안 6년에 걸쳐 ‘한강하구 생태자원과 함께하는 공연’을 다양한 장르의 전문예술단체와 함께 기획·공연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연생태보전활동을 기반으로 김포 한강하구 자연생태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주는 문화컨텐츠를 개발·접목해 김포지역사회의 사회적 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협회는 월1회 시민과 함께하는 김포 다양성 영화관 ‘혜윰’, DMZ 근무 장병들을 위한 생태도감 발행 및 DMZ 자연생태 전시회,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DMZ 자연생태교육, 윤순영 사진작가 개인전시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포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영화감독·영화사대표·시나리오작가 등을 초대해 한강하구 생태로케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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