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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이들의 희망, 산타원정대 15일 발대식

기사승인 2019.11.07  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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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아이사랑센터, 올해 6번째 산타원정대 발대식 후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태호) 김포아이사랑센터(센터장 조윤숙ㆍ이하 아이사랑센터)가 올해로 6번째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오는 15일 개최한다.

아이사랑센터 산타원정대는 매년 400~500명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면서 현장을 돌아보고 근본적인 지원대책을 찾기 위해 실시하는 김포지역 최대 아동복지 이벤트다.

아이사랑센터는 15일 발대식 후 12월 20일까지 산타원정대의 모금릴레이를 갖고 본격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출정식을 12월 21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산타원정대장은 정하영 시장이 맡았으며 권명철 센터 후원회장이 공동으로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15일 산타원정대 발대식 후 오후 2시부터는 기부물품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각종 장난감과 털모자, 요가복, 티셔츠, 운동복, 솥, 락스타 찬통, 조이너스 숙녀복, 롱패딩(아동, 성인용), 백팩, 핸드크림, 아동화, 간식거리, 홈패션, 핸드메이드 악세서리, 마사지팩, 인형, 아동용바지 등 기업 등으로부터 기부된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게된다.

올해는 산타원정대 발대식과 함께 아이사랑센터의 법인출범 및 이사장 취임식과 후원회장 위촉식도 진행된다.

2015년 비영리단체로 시작해 지금까지 취약계층어린이를 대상으로 15억원 이상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생계지원, 주거지원, 의료지원,교육지원 등을 펼친 아이사랑센터는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사회적협동조합 법인등록을 마쳤다.

또, 지난 9월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을 받아 직접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졌다.

현재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준비중으로 연말까지 지정되면 공기관과의 협력사업 원활해질 것이며 김포지역내 유일한 아동전문 지원기관으로 역할을 다 할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8명의 조합원으로 후원회와 각 분과를 추가 구성해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윤숙 센터장은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법인등록과 지정기부금단체 지정 등 보다 체계적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기반을 다진 해”라며 “예년과 다름없이 산타원정대 출정식까지 성공적인 모금 릴레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광희 대표기자 jkh@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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