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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CCTV 4,542대 … 카메라 1대당 시민 96명 보호

기사승인 2019.11.07  18: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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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범, 교통 주정차 등 지난해 사건‧사고 CCTV 활용실적 861건

   
▲ 7일 개최된 '2019년 통합관제 운영위원회'

김포시는 7일 스마토피아센터 구축 및 운영에 따른 ‘2019년 통합관제 운영위원회’를 최병갑 부시장과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운영회의에 앞서 최병갑 부시장은 “김포시는 CCTV 구축으로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시민의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경찰서, 군부대, 의료기관 등 통합시스템을 통해 범죄예방의 컨트럴타워 역할을 충분히 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김포시는 현재 생활방범용과 도로방범용, 기타용도(교통‧버스전용차선‧불법주정차‧재난감시) 등 총 4,542대를 관리하고 있으며, CCTV 활용실적으로 861건의 사건‧사고를 해결한 바 있다.

또, 스마토피아센터 내 CCTV 시민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해 시민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안전 귀갓길에 도움이 되고자 LED로고라이트를 설치했으며, 200만화소 이상의 화면 교체, 지능형시스템(선별관제) 구축 등 안전 김포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반면, 김포경찰서에서 스마토피아에 파견 된 경찰관이 1명으로 충원이 절실하다는 의견과 관제요원 1인당 300대 이상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벗어나 CCTV 설치가 우선이 아닌 활용의 중요성도 도출됐다.

김포시청 정보통신 김진석 과장은 “앞으로 스마토피아센터가 보다 좋은 서비스와 개선으로 재난은 물론 교통, 사건‧사고 등 김포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책임질 수 있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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