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김포시, 5개 읍·면 38,234세대 13만 249명 ‘의료서비스' 개시

기사승인 2019.11.08  09:57:54

공유
default_news_ad1

- 김포시보건소, 주민 200여명과 함께 북부보건과 7일 정식 개소식

   
▲ 김포시보건소 북부복지과가 7일 정식 개소식을 갖고 북부권 시민의 의료서비스를 개시했다.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과 (통진읍 김포대로 2225 통진메디컬센터 4층)가 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김포 북부권 의료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하영 시장을 비롯해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  및 시의원들과 지역 주민 200여명이 북부보건과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정하영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북부권 주민의 보건의료에 대한 취약함이 걱정됐으나, 주민의 요구와 정책이 이들 고민을 받아들여 오늘에 이르렀다”며 “앞으로 통진읍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함께 북부보건소를 마련하고 있으니 다소 불편하고 협소함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덧붙여 “김포시는 앞으로 79만의 인구를 목표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중으로 균형발전과 공정성장을 기본으로 북부권 발전에 더욱 힘 쓰겠다”는 약속도 있었다.

이어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은 “김포시의회는 5개 읍‧면에 의료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많은 의견이 오갔다. 그 결과 북부보건과를 운영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축사를 전했다.

김포시보건소 강희숙 소장은 “5개 읍·면 주민 38,234세대 13만 249명의 건강수명 연장과 행복한 삶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북부권 주민을 위한 신체활동, 재활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모자보건, 방문보건, 우울증, 자살예방상담, 치매 질병예방 등 각종 보건사업 업무를 담당한다”며 운영사항을 보고했다.

북부보건과는 이날 개소식에 앞서 지난 9월 23일 업무를 개시했으며, 10월 재활운동교실 운영과 치매통합관리 운영을 시작했다. 이밖에도 의료서비스 뿐만아니라 독거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사업 등 북부권 시민의 복지 증진에 힘써오고 있었다.

   
   
▲ 김포시 정하영 시장.

 
   
▲ 김포시보건소 강희속 소장이 북부보건과 개소식에서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있다.
   
▲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