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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스마트도서관(구래역‧사우역) 역할 톡톡!

기사승인 2019.11.08  1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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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연중무휴 스마트도서관 45개소로 확대 운영

   
▲ 김포도시철도 사우역에 있는 스마트도서관에서 한 시민이 책을 반납하고 있다.

김포시 스마트도서관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스마트도서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 9월 28일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개통과 함께 구래역와 사우역에 각각 스마트 도서관 1개소를 설치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독서량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이처럼 김포 스마트도서관의 안정적인 정착을 보이면서 경기도는 내년 12억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지역 주민이 자주 오가는 장소나 도서관이 멀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지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우선 설치할 것이라 했다.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4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도서관 회원증을 갖고 있는 시민은 1인당 2권씩 도서를 빌릴 수 있다. 김포시는 중봉‧장기‧풍무‧양곡‧통진 도서관에서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서관이 멀어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지역이나, 자주 오가는 장소에 스마트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설치하려고 한다. 도민의 삶 속에 도서문화가 뿌리 내리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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