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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원 두레놀이패' 공연발표회 가져

기사승인 2019.11.12  1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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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원(원장 이하준)은 2019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두레놀이패' 공연발표회를 지난 8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가졌다.

어르신 문화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김포문화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김포문화원 두레놀이패'는 2017년부터 3년간 운영해 왔다.

이날 공연발표회는 수료식으로 시작했는데 대표로 한천순 어르신이 수료증을 받았고. 공로상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박옥희, 이율주 2명이 수상했다.

초청공연으로는 김포호수초등학교 어머니회 모듬북 동아리에서 '삼채와 베토벤바이러스'를 열정적으로 풀어냈다.

'김포문화원 두레놀이패' 어르신들은 익숙하게 국악기를 연주하고 소리를 내며 그간 배우고 익혔던 두레놀이 가락을 완벽히 체득했음을 증명했다.

공연발표회를 마치고 자리를 김포문화원 앞마당으로 옮겨서는 ‘떡만들기 체험’과 ‘두레놀이OX퀴즈’를 진행했다.

공동체를 바탕으로 하는 두레 정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한 떡만들기 체험은 떡판에 떡을 올리고 떡메로 내려치는 방식으로 인절미를 만들었고, 두레놀이OX퀴즈는 그 동안 교육 받은 내용과 통진두레, 김포역사문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하준 원장은 수료생 어르신들에게 인삿말 전하며 “전통과 민속예술은 우리 핏속에 흐르고 있다”며 “두레정신으로 화합하며 지역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수료생 어르신들은 “우울했던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강사님의 열과 성의 있는 지도에 감사하다”, “장구치며 스트레스를 팍팍 날려버린 최고의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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