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市,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에 따른 예방수칙 당부

기사승인 2019.11.12  14:26:24

공유
default_news_ad1

김포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시기(12월~익년4월)가 도래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란 흔히 독감으로 불리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핵산의 유형에 따라 크게 A형과 B형으로 나뉘고 두가지 모두 모든 연령에서 상기도 감염을 야기시킬 수 있다.

김포시보건소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1~4일(평균 2일)후에 발열, 두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소아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기침, 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감염이 되거나 환자의 비말이 묻은 물체를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눈, 입 또는 코를 만질 경우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 환자의 나이나 상태에 따라 전염기간에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 증상이 생기기 하루 전부터 증상이 생긴 후 약 5일 동안 감염력이 있으나 소아의 경우에는 증상 발생 후 10일 이상 감염력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유행 전 예방접종을 받고 인플루엔자 환자와 접촉을 피하며, 올바른 손 씻기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강희숙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에 감염이 됐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 발생 후 5일 이상 등교, 등원, 출근하지 않고 집에 머무르기, 사람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가지 않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을 당부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