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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기사승인 2019.11.12  14: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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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중 고위험 임산부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위험 질환으로는 조기진통, 분만관련출혈, 중증 임신성중독증, 양막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출혈, 자궁경부무력증,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 질환 등 19종으로 진단받은 경우가 해당된다.(보건소에 진단 코드 확인)

지원범위는 입원 치료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상급병실료 차액, 환자 특식 제외)에 해당하는 의료비중 90%로 1인당 지원한도는 300만원이며, 지원 신청기한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고위험 임신을 발생케 하는 다양한 원인이 되는 흡연, 음주, 고혈압, 당뇨, 약물복용, 평소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의 임신 등"이라며 "19세 이하 또는 35세 이상의 고위험군 임신의 경우 태아 기형아 발생, 조산, 유산, 분만관련출혈, 임신중독증, 출산후 후유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임신 전 생활습관 변화 체크, 임신 후 주수별 정기검사, 영양 및 스트레스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보건소 보건사업과(☎ 980-5481)로 문의하면 된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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