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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을 지역위원회 송년회 개최

기사승인 2019.12.06  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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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 150여명 및 내년 총선 김포을 출마예정자 참석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지역위원회 2019 송년회'가 당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5일 장기동 엔젤스데이에서 진행한 이번 송년회에는 특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김포을 지역 출마예정자 5명이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정하영 시장, 유영록 전 시장, 신명순 의장, 이기형·김철환 경기도의원, 최명진·오강현· 김계순·배강민·박우식 시의원과 한강신도시총연합회 김천기 회장, 남해향우회 정용표 회장 각급 단체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먼저 지역위원회 업무보고에서는 '공수처 설치' 1인 시위, 김포골드라인 개통 2개월을 점검하는 '민선 7기 당정협의회' 참석, GTX-D(김포-하남) 추진 촉구 기자회견 등 올 한해 지역위원회 주요 활동들을 당원들에게 보고했다.

특히 내년 총선을 위해 김포을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는 노승명 김포발전연구원 원장, 박상혁 변호사, 박진영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이회수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정성표 김포정책연구원장 등 5명을 소개하고 발언의 기회도 주어졌다.

출마예정자들은 "당원들께 공식적으로 인사드리는 첫 자리여서 긴장된다"는 말로 발언을 시작했고, 당원들은 긴 발언 시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청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김준현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김포을 송년회에 많은 당원 여러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총선 출마를 위한 지역위원장 사퇴 전 마지막 지역위원회 행사로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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