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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현장방문을 통한 맞춤형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자!”

기사승인 2020.01.17  16: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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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공동체팀, 2020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현장 컨설팅 진행

   
▲ 17일, 구래동에 있는 마을공동체 한우리를 방문한 김포시청 마을공동체팀 안태환 팀장(안 쪽 오른족)과 김포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강재석 센터장(안 쪽 왼쪽)이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웃 간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복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9일 ‘2020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30일 사전 컨설팅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민제안사업은 공동체활동 지원사업, 공간조성 지원사업, 공간조성 모범사례사업 이다. 공동체활동은 총4단계로 1단계 8개소에 각 150만원, 2단계 12개소에 각 400만원, 3단계 12개소에 각 600만원, 4단계 2개소에 각 7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기획분야 공동체활동 12개소에 각 400만원, 공간조성 2개소에 각 2천만원이 지원되며, 공간조성 모범사례로 선정된 2개소에 대해서는 각 9백만원 등 총51개소에 2억7천2백만원이 투입해 각 공동체가 마을에서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앞서 마을공동체 주무부서인 주민협치담당관 마을공동체팀은 상담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방문해 마을공동체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은 물론 각 지역 공동체의 특성에 맞는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지난 17일, 마을공동체팀은 김포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함께 지난해 마을공동체 한우리(구래동 한가람우미린 아파트)를 방문해 올해 시가 계획하고 있는 주민제안사업과 도지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에 나섰다.

한우리는 지난해 공동육아-문화커뮤니티 조성으로 공동체활동 지원사업 2단계에 선정돼 약 8개월간 내실 있는 활동을 펼친 공동체로 올해는 조금 더 확장된 공동체 활동을 구상하며 3단계 지원을 앞두고 있다.

이에 마을공동체팀과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이들에 맞는 사업 방향과 다른 공동체의 사례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 공동체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 자리에서 한우리 구성원들은 행정기관인 김포시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역할 등을 물으며 공동체 활동에 대한 그동안의 궁금증을 풀어갔다.

또한, 마을공동체팀은 공동육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한우리의 특성을 살려 올해 경기도가 추진하려는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대한 추천도 놓치지 않았다.

이 사업은 돌봄사각 시간이 발생함에 다라 다양한 지역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시스템으로 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사업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개소당 1억원(시설공사비 5천+돌봄사업비 5천)이 투입되며, 돌봄사업비는 3년간 분할해 지원된다.

그동안 마을활동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공동체는 시가 진행 중인 방문 컨설팅을 활용해 시가 추진하는 주민제안사업은 물론 마을활동에 대한 다양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방문 컨설팅을 희망하는 모임은 김포시청 주민협치담당관 마을공동체팀(031-980-2267)이나 김포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031-980-2286)로 연락하면 된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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