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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

기사승인 2020.01.21  1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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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강화군 구제역 감염항체(NSP) 발생과 관련, 전국적인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역 NSP는 지난 2일 강화 젖소농가(2두)에서 검출된 이후 확대검사 과정 중 10건이 추가로 검출됨에 따라, 김포시는 구제역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자체 방역차량 3대를 동원해 역학농가, 우제류 농가, 인근 농지에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우제류 농가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초소에서 소독 후 소독필증을 발급 받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도록 홍보와 SMS 문자 발송을 하고 있다.

아울러 강화에서 김포방향으로 출입하는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을 대폭 강화하고, 강화대교와 초지대교 2개소에 현수막 설치 및 축산차량 이동통제초소 24시간 운영을 지난 15일부터 하고 있으며, 축산차량이 반드시 이동통제초소에서 소독할 있도록 화군과 인천광역시에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김포시는 2018년 구제역 발생 지역임을 감안해 구제역 항체율이 99%에 달하지만, 방지 차원에서 23일까지 공수의사와 접종반을 동원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두철언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백신 추가접종, 이동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초소 24시간 운영 등 철저하고 강도 높은 방역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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