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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일공고, 학과재구조화 예산 13억 확보

기사승인 2020.04.23  1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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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적성교육, 전공과별 수업혁신, 학생자치회 역량강화 등에 사용
학생·학부모·교직원 위한 홍보관 및 카페 신설해 적극 홍보도

   
▲ 진로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받는 모습

"제2의 도약 위한 날개를 펼치다"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교장 이영준)가 제2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전교직원들과 협업을 통해 이뤄가고 있다.

이영준 교장은 평소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창의적인 전문인재를 육성한다는 교육목표를 가지고 특성화고 인식 개선과 취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소통, 배려, 이해능력을 갖춘 '된사람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교육 및 학생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전문인재양성을 강조했다.

김포제일공고는 올해 1학년부터 컴퓨터응용기계과, 전기에너지설비과, 화장품화학과, IT전자과 4개과에 대한 교육부의 학과재구조화 사업에 선정돼 13억 800만원의 예산을 받았다. 이 예산은 실습실 환경개편사업과 기자재 확충 및 교원연수, 수업자료개발, 각종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작년까지 진행됐던 '매직'(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에는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에 응모해 2억의 예산을 받아 학생 진로적성교육과 전공과별 수업혁신, 학생자치회 역량강화, 자율동아리활성화, 학생축제지원, 취업상담실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실시되는 도제교육을 활성화해 우수 기업에 보다 많은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해 과별 취업 맞춤반 운영, 1팀 1기업 프로젝트, 전공 동아리 운영, 동문 졸업생 사업가 및 특성화고 졸업 명장 초청 강연 등이 예정돼 있다.

NCS 기반 직업교육과정에 따른 산업 수요에 맞는 학과로의 개편과 특성화된 학과 체제 구축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결과 작년에 이어 신입생이 정원보다 넘치는 쾌거를 이뤘다.

김포제일공고는 이에 그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인 학교 홍보를 위해 컴퓨터응용기계과동 1층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위한 홍보관 및 카페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또한 중학교 학생들 중 특성화고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학부모, 중3 담임 및 진로교사 대상 진로설명회와 전공과별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진로체험교실을 매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인벤터를 이용한 기계부품 3D 모델링 및 3D 프린팅', '태양광 휴대용 선풍기&LED 무드 조명& 나만의 공기청정기 만들기', '화학분석장비 체험 및 천연재료를 이용한 비누 & 화장품 만들기& 제과제빵과 바리스타 체험', '레이싱 드론& 스마트카를 이용한 첨단기술 체험하기' 등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총 100시간 정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준 교장은 "평소 특성화고를 기피하는 사회적 인식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기를 살리는 프로그램의 중점 운영을 통해 특성화고가 지역사회 직업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컴퓨터응용기계과동 1층에 신설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위한 홍보관 및 카페.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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