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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복면가요제,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 영예의 1위

기사승인 2020.05.12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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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2개 팀 참가 … 창의력, 예술성, 가창력, 인기도 등 까다로운 심사 거쳐 7개 팀 수상

   
▲ 김포복면가요제 으뜸상을 차지한 6367의 유산슬-사랑의 재개발(https://www.youtube.com/watch?v=nMzqmwKlwuY)

‘김포시민 유튜브 안방 복면가요제(이하 김포복면가요제)’로 온 김포가 뜨거웠던 지난 4월.

김포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강제집행(强制집行)’이던 김포시민을 위해 마련한 문화이벤트 ‘김포복면가요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김포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집안에만 있어야하는 청소년과 가족이 한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하고 함께 일상생활의 기쁨과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4월 한 달 간 유튜브와 이메일을 통해 접수했다.

접수 팀은 총 82팀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와 수준 높은 가창력을 발휘했으며, 이들 중 창의력, 예술성, 가창력, 인기도 등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총 7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작품으로는 참다가 폭발해 버릴 6367(핸드폰 뒷자리)의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이 으뜸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간드러지게 모창한 6113이 버금상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윤수현의 ‘천태만상’ 1765, 정인의 ‘미워요’ 5959, 박군의 ‘한잔해’ 6254, Mandy moore의 ‘When Will My Life Begin’ 3396, 겨울왕국ost ‘Into the unknown’ 8292 등 총 5편이 장려상 명단에 올랐다.

김포복면가요제를 개최한 김포문화재단은 심사평을 통해 “모든 참가팀 여러분에게 수상의 기쁨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아쉽게도 총7팀에게만 수상의 기쁨을 전달할 수박에 없음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번 가요제를 통해 참가한 가족과 또는 스스로에게 좋은 추억을 하나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포문화재단은 으뜸상을 비롯한 7개 수상작과 그 주인공들을 오는 23일(토) 축하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다음은 수상작

으뜸상 : 6367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 (https://www.youtube.com/watch?v=nMzqmwKlwuY)
버금상 : 6113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 (https://www.youtube.com/watch?v=slYgDkzEw8A)
장려상 : 1765 윤수현의 ‘천태만상’ (https://www.youtube.com/watch?v=gYM5a442Q0U)
            5959 정인 '미워요' (https://www.youtube.com/watch?v=dVWdySYsn4k)
            6254 박군 '한잔해' (https://www.youtube.com/watch?v=Dx5wueW4CVU)
            3396 Mandy moore ‘When Will My Life Begin’ (https://www.youtube.com/watch?v=jJvJoS_HqYU) 
           8292 겨울왕국ost ‘Into the unknown’ (https://www.youtube.com/watch?v=PmfnvJ5d3oM)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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