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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0 권역별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0.05.21  13: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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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동아리에 최대 3백만원 지원 … 노동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넓히기 위한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

김포시에 앞으로 비정규직만을 위한 문화예술 동아리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경기도가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0 권역별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에 따른 것이다.

‘권역별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은 도내 직종·분야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보장 차원에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연대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남동권, 남서권, 북부권 등 총 3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 내 시군에서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비정규직 동아리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김포는 부천, 광명, 시흥, 안산, 과천, 안양, 군포, 의왕, 화성, 오산, 평택 등 12개 시군과 함께 남서권에 해당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운영, 문화행사 개최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가 지원단’을 구성해 더욱 실질적인 활동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남서권 노동자동아리 지원사업단(031-487-4870)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각 권역별로 공모 후 심사를 거쳐 남동권 8여개 동아리, 남서권 16여개 동아리, 북부권은 8여개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을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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