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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교육

기사승인 2020.05.22  16: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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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가족역량강화 부모교육'은 6월 9일부터 25일까지 총 6회기로 진행되며,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접수시스템(https://www.fgy.or.kr/)을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김포 관내 아동·청소년을 자녀로 둔 보호자 3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이다.

가정 내 성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상반기 부모교육은 성교육 전문기관 자주스쿨의 이석원 대표가 교육을 진행한다. 그는 '세상 쉬운 우리 아이 성교육'의 저자이자 다수의 성교육 출강 및 방송출연 경험이 있는 성교육 대표 강사다.

6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어떻게 자녀의 성교육을 시작해야 할지, 연령별 자녀 성교육, 성인지감수성 교육법 및 디지털 성범죄 대처방법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부터 우리 자녀를 지킬 수 있는 성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미래의 인재가 될 청소년의 건강한 성인지 발달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을 위한 개인상담, 심리검사,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상담, 학교폭력 예방교육,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등을 진행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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