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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치매조기검진단 출범

기사승인 2020.05.27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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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만 50세 이상 퇴직한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치매조기검진단'을 출범하고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조기검진단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됐으며 치매 위험이 높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상담,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인지저하 어르신들이 치매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정서적 지원, 조호물품 제공, 인지기능 강화활동 등 지역 내 치매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현재 최소한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향후 상황을 고려해 각 가정, 마을 경로당 등 찾아가는 치매관리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이번 퇴직 경력인력 고용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과 동시에 돌봄 사각지대 등 찾아가는 치매관리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치매와 관련된 사회적 비용절감과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치매안심센터(☎ 031-980-5454, 5453)로 문의하면 된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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