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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컨소시엄, 사우운동장 개발사업 낙점

기사승인 2020.06.30  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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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도시공사, 대림컨소 우선협상자로 선정

   
▲ 사우공설운동장 사업부지

관심을 끌었던 사우공설운동장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대림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해당 공모사업에는 대림컨소시업(대림, 삼호, 한양, 교보증권)과 대우컨소시엄(대우, 중흥, 삼성증권, KB증권)등 2곳이 참여해 평가를 받을 결과 지난 6월 25일 대림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김포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설운동장부지 도시개발사업은 민선7기 사우체육광장의 시민공원화 공약사항 이행, 신규 종합운동장(누산리 인근) 조성을 위한 일부 사업비 조달 및 노후 공공시설을 활용한 도시재생 및 원도심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주체인 김포도시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약 2개월 이내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제안된 안에 대한 출자타당성 보완 후 김포시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인·허가 과정을 밟게된다.

행정적 절차가 무리없이 진행될 경우 오는 2022년 연말에나 공사가 착공될 것으로 보이며 2026년 상반기에는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사우공설운동장 인근의 사업부지의 면적은 약 66,711㎡이고, 전체 사업비는 약 5,600억에 달한다. 토지이용계획상 약 21,805㎡이상의 공원과 지하에 약 800대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중복결정하며, 일부 도로의 확장 및 부족한 청사의 보완을 위해 8층 이상의 공공건축물을 건립해 김포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또한 기반시설 및 신규 종합운동장 조성을 위한 일부 사업비 조달을 위해 약 1,360세대 이상(B3~40층 이상)의 공동주택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전광희 대표기자 jkh@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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