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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강하구 생태환경예술제' 개최

기사승인 2020.09.21  17: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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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이사장 윤순영)가 주최하는 제2회 한강하구 생태환경예술제 '한강하구, 습지의 정원'이 오는 9월 22일 비대면 랜섬공연으로 개최된다.

자연생태 예술 공연 전문가들의 차별화된 창작 퍼포먼스와 대중적인 공연으로 구성되며,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에 김포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비대면 무관중 온라인으로 녹화되며, 김포마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김포시 문화예술 랜섬공연 최초로 프로그램에 수어통역사의 수어가 제공돼 더 많은 시민들이 슬기로운 집콕 생활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번 생태환경예술제의 창작공연인 '생태환경 창작시극 - 피어라, 습지'는 환경예술공연의 새로운 장르로 확고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의 기획·총괄을 맡은 이재영 대표는 "천혜의 자원인 한강하구의 우수한 자연습지를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로 김포시 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윤순영 이사장은 "생태 평화적 사고와 감성을 바탕으로 하는 예술 공연이기에 집에서도 시민들이 자연생태의 건강한 향기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강하구 생태환경예술제'는 한강하구의 가치와 김포시의 미래 브랜드를 함께 하는 환경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김포우리병원에서 협찬했다.

주요 공연 내용으로는 ▲생태환경 창작 퍼포먼스 '한강 학춤', ▲환경보호 창작시극 '피어라, 습지', ▲창작 샌드 아트 '샌드 아트로 전하는 습지 이야기', ▲환경 관련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제2회 한강하구 생태환경예술제 '김포, 그 습지의 정원'을 주최하는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는 매년 김포시에서 '한강하구 생태환경예술제'를 개최해 한강하구 자연생태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한강하구 자연 생태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민 친화적 공연으로 사회적 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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