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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교통문제, “4‧5‧6월, 운명이 갈라지는 시기”

기사승인 2021.03.13  0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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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교통문제 연구모임’ 스타트 업 … “연구에만 그치는 게 아닌 행동으로 옮길 방법 모색할 것”

   
▲ 사진 = (왼쪽부터) 시의회 박우식 의원, 김옥균 의원, 오강현 의원, 최명진 의원, 사무국 전익홍 전문위원.

김포시 교통문제에 대한 현 상황을 분석하고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김포시의회 ‘교통문제 연구모임’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모임은 시의회 오강현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김옥균‧박우식‧최명진 의원이 머리를 맞댄다. 또한, 교통에 대한 전문성을 얹히기 위해 시의회 전익홍 전문위원이 합류했으며, 발 빠른 행정을 지원하고자 지영배 주무관이 함께한다.

12일(금) 진행된 연구모임에서 의원들은 지하철 5호선 김포로의 연장과 GTX-D 유치만이 현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 의견을 모았다.

의원들은 첫 번째 과제로 지역 국회의원인 김주영‧박상혁 의원과 면담을 통해 국토부‧대광위 등 중앙부처에 5호선과 GTX-D가 반드시 김포로 유치돼야 하는 절실함과 시급성을 호소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여론환기 차원에서 피켓시위 등의 번외 활동의 필요성도 도출됐다.

그러면서 “4‧5‧6월, 3개월은 김포의 운명이 갈라지는 시기”라며 “지금은 여‧야가 대립할 때가 아닌 서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는 데에 뜻을 함께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지하철 5호선, GTX-D 등 광의적 대책뿐 아니라 김포 시내 교통에 대한 협의적 생각을 도출하기로 약속하고, 거창한 해결책보다는 단기, 중‧장기 교통대책을 분석을 통해 교통에 대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오강현 대표의원은 “우리시는 김포공항의 항공기 피해, 일산대교 유료화에 따른 시민 부담,‧군사보호구역으로 인한 개발 제약 등 직‧간접적 피해가 많은 지역”이라며, “본 연구모임은 연구에만 그치는 게 아닌 행동으로 옮길 방법을 모색해 김포시민의 교통불편이 최소화되는데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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