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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 가현지구, 대단위 농업용수개발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1.03.31  1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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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340억 투입 … 상습 가뭄문제 해결로 효율적 수자원이용 기대

   
▲ 가현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추진도.

상습 가뭄지역인 통진읍 가현리 일대(가현지구)에 대단위 농업용수개발사업이 추진된다.

대단위 농업용수개발사업이란 하천 수계 권역화를 통해 용수 개발 등 농업생산기반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것이다. 사업 시행자인 농어촌공사는 예정지 조사, 기본 조사지구 지정(기본계획 수립), 신규 착수지구 선정(실시설계), 착공 등의 절차로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31일 이와 같이 밝히고 이곳의 농업용수이용체계 제편사업(송수관로 및 용수로 정비) 기본 조사지구로 지정했다.

가현지구는 한강 하구 조수 간만으로 민물 확보가 어려워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상습 가뭄을 겪는 지역으로 도는 이곳에 총 사업비 340억원을 투입해 농업용수개발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도는 한강 물을 양수해 통진읍 일원과 강화도까지 수계를 연결하고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가현지구 사업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농업용수의 체계적 연계․배분, 여유 수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지역·수계간 농업용수 불균형 해소 등을 목표로 한다.

이로 통진읍 가현리 등 4개리에서 송수관로와 용수로 정비 사업이 진행되며,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세부설계 후 착공할 방침이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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