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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 안심귀갓길 위한 로고젝터 설치

기사승인 2021.04.07  1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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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동장 이회숙)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마산동 안심 귀갓길 조성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로고젝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로고젝터는 특정 문자나 그림을 LED 조명으로 투사해 바닥이나 벽면에 비추는 조명으로 보행자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게 하고, 범죄자에게는 심적 압박감을 심어주어 범죄예방 효과가 탁월해 많은 지역에서 선호하는 시설물 중 하나다.

마산동에는 가로등 조도가 낮고 인적이 드문 공원 사잇길을 중심으로 선별해 총 15개의 로고젝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마산동 672-4번지, 639-10번지, 615-2번지, 636-14번지)

로고젝터의 글귀는 설치 취지에 맞게 시민 안심 귀갓길에 대한 내용과 여성 및 아동의 안전에 관련된 내용(당신의 귀갓길을 환하게 밝혀 줍니다. 시민안심 귀갓길 등)을 담고 있다.

이회숙 마산동장은 "해당 구간의 조도가 낮아 밤에 공원 사잇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무섭다는 민원을 많았는데 로고젝터 운영 후 시민들이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이번 로고젝터 운영 관련 시민들의 반응과 효과를 좀 더 면밀히 살펴본 후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문구,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감성 문구 등의 로고젝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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