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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경기 서북권 자봉센터 공동대응

기사승인 2021.04.09  17: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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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와 고양을 잇는 일산대교의 통행료 즉각 무료화를 위해 경기 서북권역인 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현숙),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 파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연진흠)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박현숙 김포시자원봉사센터장과 허신용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연진흠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9일 오후 일산대교 영업소 앞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일산대교 통행료 즉각 무료화를 촉구했다.

일산대교(김포 걸포동~고양 법곳동 이산포 분기점 1.8km)는 경기도 제1호 민간투자도로사업으로 진행되어 2008년 5월 개통됐다. 이후 2009년 11월 자금재조달이 이뤄져 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으로 변경돼 운영 중이다.

   
 

일산대교는 27개 한강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으며, 1km당 통행료는 660원(소형 기준)으로 타 민자도로인 인천공항고속도로(189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109원) 등에 비해 6배 정도 비싸 경기서북부, 특히 김포와 고양·파주지역 시민들의 반발을 사왔다.

박현숙 김포시자원봉사센터장은 "경기 서북권 경제 발전과 교통 복지 체계 확립, 자원봉사자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파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적극적으로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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