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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7주년 특집>주민이 만들어 가는 행복한 마을! 행복한 일상!

기사승인 2021.04.11  1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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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김포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추진 계획

   
 

주민이 스스로 여러 생활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펼치는 일련의 활동!

‘마을 만들기’의 사전적 의미다.

김포시에서는 2021년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비전을 ‘주민 중심의 행복한 공동체 조성’으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씨티21뉴스는 창간 17주년을 맞아 김포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중요 정책과 사업계획, 그동안의 성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알아본다.<편집자 주>

■ 행복한 마을! 행복한 일상!

2021년도 김포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전략목표는 ‘행복한 마을! 행복한 일상!’ 이다.

이를 위해 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공동체 구현 △마을 공동체 할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2가지 정책목표를 정하고 주요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첫째,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공동체 구현을 위해 주민제안 사업의 활성화, 마을 활동가 역량 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중 주민제안 사업 활성화와 관련하여서는 금년 2억5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각종 공동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월과 2월에 이와 관련된 사업계획 공고 및 접수를 실시했고, 전문가 심사등을 거쳐 최종 40개 공동체에 대해 이달 중 사업비가 지원될 계획이며, 추후 추가 공모도 진행 될 예정이다.

둘째, 마을 공동체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마을 활동가에 대한 역량 강화 중점 교육이다.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마을미디어 활동가 양성과정, 마을공동체 전문가 양성과정, 원탁토의 진행자 교육은 물론 마을활동가들로 구성된 ‘김포시 마을활동가협의회’도 구성해 인적 관계망을 구축하고, 어울림 공유마당, 작은원탁회의 등을 통한 우수 모범 사례 공유 및 바람직한 마을 활동에 대한 토론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김포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사회 내 마을공동체 및 마을 만들기 활동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해 나가는 한편, 전문성과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세째,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도 한층 강화해 나간다.

경기도내에서 최초로 주민자치회가 주체가 되어 운영 중인 경기행복마을 관리소(월곶면, 김포본동)를 통해 주거취약지역의 생활불편 해소 및 공공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특색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세대간 소통을 위한 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해 공동주택 내 커뮤니티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경기도 아동돌봄 공동체 조성 사업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급속한 도시화! 마을 공동체를 통한 살기 좋은 마을 구현!

김포시의 마을 만들기 사업은 급속한 도시화 속에서 이웃간의 소통은 물론 세대간 벽을 허무는데 기여해 왔다.

김포시 마을 만들기 사업의 그동안의 주요 추진과정과 성과를 살펴보기로 한다.

우선, 김포시 마을 만들기 사업의 확대에 영향을 끼쳤던 중요한 요인으로서는

첫 번째로 ‘김포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조례’의 제정을 꼽을 수 있다.

2013년 11월 당시 김포시 의원이었던 현 시장의 발의로 제정된 ‘김포시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조례’는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정의와, 목적, 행정지원 체계등을 마련함으로써 몇몇 마을에서만 추진되던 마을 만들기 사업의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두 번째로 ‘김포시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의 설치 운영이다.

2015년도에 설치된 ‘김포시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는 김포시 마을만들기 활동에 대한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함으로써 마을 활동가의 동반자적 역할을 감당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 마을 공동체, 마을 만들기 활동에 대한 관심도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세 번째로 ‘김포시 자치공동체 지원센터’의 설치 운영이다.

2020년 2월 설치된 ‘김포시 자치공동체 지원센터’는 기존 ‘김포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에 주민자치의 기능을 추가해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

주민자치와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이라는 같은 지역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같고, 이러한 관점에서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자치공동체 지원센터’의 설치는 김포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있어서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포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 2015년 5천550만원/9개 공동체에서 △2018년 2억4천389만원/24개 공동체 △2020년 3억3천164만원/54개 공동체로 해마다 규모가 확대돼 왔으며 금년에는 3억3천649천원/70여개의 공동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추진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살펴보면 54개의 공동체에서 총 536명이 757회의 활동을 펼쳤다. 구성원수는 2019년에 비해 27%가 증가했다.

사업 내용도 단순 동호회 성격에서 벗어나 자기계발, 이웃간 소통, 돌봄, 청년활동지원, 기후위기 대응, 마을 기록 남기기 등 공동체 성격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공동체 활동에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 것을 볼 때 김포시의 마을 공동체 활동이 정착단계를 벗어나 성장 단계에 접어 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마을 공동체 활동은 구성원들의 생활여건과 문화수준의 향상은 물론 지역 정체성 확립에도 기여하고 있다.

■ 살기 좋은 마을은 바로 구성원 개개인이 행복한 마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민 스스로가 마을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자발적인 참여 활동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 활동은 주민자치, 자치분권, 도시재생, 지역문화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길의 기초적이고도 핵심적인 동력이다.

정하영 시장은 “살기 좋은 마을은 바로 구성원 개개인이 행복한 마을”이라면서 “크고 작은 마을 활동등을 통해 이웃간의 장벽을 허물고, 공동체별로 엮이고 서로 채워주는 관계 형성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마을 활동가의 역량 강화와 마을 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료제공 : 김포시 마을공동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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