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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 열망 GTX-D노선 반쪽짜리로 건설...김포~부천만 연결

기사승인 2021.04.22  10: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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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 공청회서 발표

   
▲ 22일, 국토부 공청회 캡쳐.

국토교통부가 22일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16∼2025년)에 서부권 GTX 신설사업이 포함했으나 김포가 요구한 원안(김포~하남) 노선과는 빗겨간 김포장기~부천종합운동장 노선으로 발표돼 김포시민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김포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신규 광역급행철도를 운영할 필요성을 꾸준히 중앙정부에 촉구해 왔다.

그러나 4차 철도망 계획안에 담긴 노선은 김포∼부천 구간으로, 경기도가 건의한 노선과 비교해 대폭 축소된 것으로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결국 김포시민의 염원이 외면된 반쪽짜리 노선이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발표에서 GTX-D 김포~부천 간 결정에 대해 "대안노선별 사업타당성, 수도권-지방 간 투자 균형, 기존노선 영향 등을 종합 고려"한 사항임을 밝혔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지난 주 한 중앙지에서 보도한 GTX-D 김포~부천 간 건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했으나 22일 공청회에서 사실임을 밝혀 김포시민을 비롯한 서부권 주민의 상당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인천2호선은 김포, 고양 연장으로 발표됐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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