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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국민의힘 "GTX-D 강남직결·김포한강선 추진하라"

기사승인 2021.04.27  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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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관련 27일 성명서 발표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22일 한국교통연구원에 실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공청회와 관련해 'GTX- D(서부권 광역급행철도)'를 '강남 직결노선'으로 수정하고 '김포한강선'을 반드시 포함 시킬 것을 국토부와 대광위에 강력히 요청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대해 그동안 정부가 약속한 '김포한강선'은 제외하고, 'GTX- D' 노선이라고 하면서 뜬금없이 부천으로 가라고 하는 것은 김포시민을 우롱한 처사로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 의원들은 그동안 김포한강선, GTX- D를 비롯한 광역교통 대책에 대해 5분발언, 시정질문, 정책토론회, 시장간담회 등을 통해 집행부에 끊임없는 주장과 요구를 하며, 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전략과 계획추진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먹구구식 전략과 무사 안일한 대응으로 김포시민들의 희망이 좌절된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김포시민들의 희망이 좌절된 이번 사태에 대해 정하영 시장은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포시의 모든 선출직은 오는 6월말 예정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전까지 원안 노선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 성명서 전문>

지난 4월 22일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GTX-D 노선이 김포 장기동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연결되는 이른바 '김부선'으로 정리되면서, 시민들이 희망하고 있는 GTX-D 강남 직결노선은 사실상 힘들게 되었으며, 2019년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발표한 '광역교통 2030' 계획에서 김포한강선으로 노선명까지 정해졌던 지하철 5호선 연장은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아,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번 공청회를 통하여 제시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은 그동안 정부가 약속한 '김포한강선'은 제외하고, 'GTX- D' 노선이라고 하면서 뜬금없이 부천으로 가라고 하는 것은 김포시민을 우롱한 처사로밖에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이에, 이번에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하여 'GTX- D(서부권 광역급행철도)'를 '강남 직결노선'으로 수정하고 '김포한강선'을 반드시 포함 시킬 것을 국토부와 대광위에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한편, 김포시는 광역교통계획 중의 하나로 김포한강선의 유치를 추진하면서,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검토기준(B/C- 0.99)도 모르고, 용역 결과(B/C- 0.78)를 대광위에 제출하였으며, 서울시의 지하철 5호선 연장 및 신정 방화 차량기지 이전 사전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라 정책 대응 방향의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등, 상황인식의 부재와 더불어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대응을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의원들은 그동안 김포한강선, GTX- D를 비롯한 광역교통 대책에 대하여 5분 발언, 시정질문, 정책토론회, 시장간담회 등을 통하여, 집행부에 끊임없는 주장과 요구를 하며, 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전략과 계획추진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먹구구식 전략과 무사 안일한 대응으로 김포시민들의 희망이 좌절된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태에 대해 시장님은 김포시민들께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이번 6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전까지,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포시의 모든 선출직 들은 비장한 각오와 심정으로 우리의 주장과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함께 경주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1년 4월 27일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

씨티21 webmaster@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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