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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 입장문 [전문]

기사승인 2021.04.30  09: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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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배경 및 대책마련, 3가지 요구사항 제시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이하 김검시대)가 지난 22일과 29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 공청회'에서 이른바 GTX-D로 불렸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김포·부천선으로 축소되고 김포한강선 지하철 5호선 연장도 언급되지 않은 점 등 납득할 수 없는 발표에 유감을 표하며 입장문을 통해 앞으로의 대책마련과 출범배경을 밝혔다.

또한 3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무능한 집권여당 박상혁·김주영 국회의원 및 선출직 정하영 시장에 오는 6월 '4차 국가철도 구축계획' 확정고시 전까지 최선을 다하고 하나라도 무산 시 조건부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검시대는 "서북부 교통난 해소를 해결하고자 총력을 다하겠다"며 김포검단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뜻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친애하는 김포 검단 시민 여러분

금번 4월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 온라인 공청회에서 발표된 GTX-D 김포 부천선(이하 김부선)과 언급조차 되지 않은 김포 한강선 지하철 5호선 연장(이하 김포한강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저희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이하 김검시대)가 출범하였습니다. 저희 김검시대는 김포 검단의 뜻있는 분들과 연합하여 서북부 교통난 해소를 해결하고자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김포 검단지역은 지난 수십년간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지척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부의 각종 공공사업에서 철저히 외면당해 왔지만, 지난 광역교통비전 2030선포식에서 수도권 서부권역 발전에 원동력이 될 철도망을 구축한다는 발표를 믿고 인내로 기다려왔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통연구원의 발표는 타 지역에 비해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의 불균형 발표였으며, 김포 검단 시민들의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탁상공론적 계획이었습니다. 또한, 발표 하루 전날까지 정하영 김포시장과 박상혁 민주당 국회의원, 김주영 민주당 국회의원은 이재명 도지사에게 서울 직결 GTX-D 반영 건의문을 전달하며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정치 쇼를 강행하였습니다.

이에 김포 검단 시민들은 치명적인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수치스러울정도의 농락을 당하였기에 이제는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당당히 국민의 한사람 한사람으로서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김검시대의 요구사항을 발표합니다.

하나.  무능한 행정으로 지역발전을 저해시키고 시민들을 우롱하는 정치쇼로 김포 검단 시민들을 농락한 선출직 정하영 김포시장, 집권여당 박상혁 민주당 국회의원, 김주영 민주당 국회의원은 즉각 사죄하라.

하나.  국토부와 경기도와 김포시는 수도권과 서울도심을 연결하는 급행 철도 목적에 맞게 GTX-D노선을 김포-검단-강남으로의 계획으로 확정하고, 김포한강선(지하철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을 반드시 4차 국가광역 철도계획에 확정하라.

하나.  김포시 선출직 정하영 시장, 박상혁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은 오는 6월 4차 국가철도 구축계획에 GTX-D와 김포한강선 연장 발표 중 하나라도 무산 시, 전원 사퇴하는 조건부 사퇴 선언을 하라.

김검시대는 이번 4월 22일 사태를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무능한 집권여당을 규탄하며, 이제는 김포 검단을 우리 시민들이 지킬 차례입니다.

김포 50만 시민 여러분! 검단 18만 시민 여러분!
저희와 함께 새로운 김포 검단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전원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1년 4월 29일
-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 일동 -
 

   
 

 

씨티21 webmaster@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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