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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화이자 2차 접종 완료 어르신 “속~ 후련하다”

기사승인 2021.05.12  1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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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어르신 2,672명(11일기준)으로 전체 14% 완료 …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률 93.5%

   
▲ 화이자 2차 접종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어르신들.

김포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인 화이자 2차 접종률이 11일 기준 접종동의자 대비 14%로 조사됐다.

김포시보건당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1차 백신 접종 후 3주 후인 6일부터 1만 9,145명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시작했으며, 6일차인 11일(화) 17시 현재 대상자 중 2,672명의 어르신이 두 차례에 걸친 백신 접종을 끝냈다.

12일(수) 오전 사우동에 마련된 ‘김포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2차 접종을 위해 찾은 어르신 332명까지 더하면 3천명이 넘는 어르신이 2차 접종까지 끝낸 셈이며, 오후 300명가량 예약 돼 있어 접종률 17%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추가 접종을 끝낸 어르신들은 접종센터에서 15분~30분가량 상태를 살핀 후 귀가하게 된다. 센터에서는 만일의 사태를 위해 전담 의사 배치와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상반응을 보인 어르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접종센터에서는 1차와 2차 접종을 끝낸 어르신들에게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화이자 2차 접종 후 휴식 중이던 이미나(79세‧女) 어르신은“1차 접종 후에도 이상반응은 전혀 보이지 않았으며, 2차 접종을 받은 지금도 별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평소 건강한 편이라 걱정 없었으나 오히려 자식들이 걱정이나 추가접종까지 끝나 속이 후련하다”고 접종 후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요양병원, 요양시설, 취약시설, 학교 및 돌봄, 장애인 돌봄, 보건의료인 등 김포지역 아스타라제네카 1차 접종률은 93.5%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체 1만 2,311명의 대상자 중 1만 1,516명이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 사진 = 2차 접종까지 끝낸 어르신들을 의료진이 살피고 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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