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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멈추지마 인디뮤직페스티벌’

기사승인 2021.05.13  16: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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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환상의 섬 ‘백마도’에서 데이브레이크, 에픽하이, 봄여름가을겨울, 오칠, 기프트 등 20여 팀 공연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환상의 섬 김포 백마도에서 개최되는 ‘멈추지마 인디뮤직페스티벌’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멈추지마 인디뮤직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공연무대를 찾기 어려웠던 인디뮤지션과 문화생활의 폭이 줄어든 시민을 달래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축제로 3개 무대에 20여 팀의 뮤지션이 인디뮤직의 진수를 보인다.

주최 측인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인디뮤지션은 물론 국내 유명 가수도 라인업에 포함됐다고 알렸다.

3개 공연무대는 ▲평화(파란색. 대중적인 장르의 음악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편한 무대) ▲공존(초록색. 장르, 세대, 국가 간 공존의 의미를 담은 무대) ▲환상(보라색. 락, 힙합 등 열정적 분위기의 무대) 등으로 구성됐다.

무대별 출연진을 살피면 평화무대에는 어반 팝 스타일의 싱어송라이터 ‘치즈’, 떠오르는 OST계의 신성 ‘가호’, 기프트, 모브닝, 헤이맨, 맥거핀, 두가 참여한다. 특히 무대 헤드라이너로는 시원하고 청량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나선다.

환상무대는 우리나라 대표 힙합 뮤지션인 ‘에픽하이’가 선두로 나서며, 이어 예능과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래퍼 ‘딘딘’, 실력파 R&B 싱어송라이터 ‘이바다’, 아시안 탑밴드 우승 출신인 남성 밴드그룹 ‘W24(더블유투웬티포)’이 출연한다. 이외에 오칠, 프롬올투휴먼, 우자앤쉐인, 롤링쿼츠도 합류한다.

공존무대에는 경연 예능의 우승팀이자 세계 최초 정통 카운터테너(여자 음역대를 노래하는 남성 성악가)가 포함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라포엠’, 대한민국 남녀 포크-록을 대표하는 전설 ‘장필순·박학기·함춘호’, 80년대 록 음악의 중흥기를 가져온 ‘봄여름가을겨울’, 장르를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가진 국악계의 이단아 ‘이희문 오방신과’, ‘불고기디스코’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일시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온라인시청은 멈추지마 인디뮤직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neverstopmusic.kr) 접속 후 백마도 실사를 본뜬 온라인 지도에서 원하는 공연을 선택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추후 지상파 방송국에서도 TV·라디오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음악 페스티벌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이 좀 더 손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세부정보는 공식홈페이지 (neverstopmusic.kr)와 ‘경기뮤직’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팀(032-623-8032)으로 연락하면 된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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