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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13일 부터 면허 없이 타면 ‘범칙금 10만원’

기사승인 2021.05.13  17: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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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모 필수, 2인이상 탑승 금지, 인도주행 불가 … 한달간 개도기간 거처 다음달부터 집중 단속

   
 

5월 13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일명 전동킥보드법이라 불리는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킥보드를 타기 위해서는 원동기면허 이상의 면허증 소지자만 탑승 가능하다. 즉 운전면허가 있으면 탑승 가능하다. 이를 어길 시 범칙금 10만원이 부과된다. 음주 운전을 할 경우에도 역시 10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한다.

이외에도 2인 이상 탑승 시 4만원의 범칙금을 내야하며, 헬멧 미착용 시에도 2만원의 범칙금이 부과 된다.

또한, 인도주행도 할 수 없게 된다. 만약 인도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는 경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대상이며, 인도 주행 중 보행자에 대한 인명 사고 발생 시에는 12대 중과실에 해당하여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운행 도로는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우측 차로나 자전거전용도로다.

한편, 단속 강화 첫날인 13일 시민들은 대다수 안전모 미착용 등 전동 킥보드 관련 규정에 대해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한 달간은 계도기간이 끝나는 다음달부터 위반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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