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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리틀아메리카 어학원 확진자 ‘속출’

기사승인 2021.06.15  17: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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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5일 현재 23명 확진판정 … 대다수 학생으로 가족감염 비상

   
▲ 사진=운양동에 있는 리틀아메리카 어학원 . 1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교사와 접촉한 이들은 267명이며, 이들 중 230명이 학생인 것으로 나타나 가족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운양동에 위치한 리틀아메리카 어학원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어 지역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 대부분이 학생들이라 밝혀지면서 가족감염 등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측돼 우려를 낳고있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월) 발생한 코로나19 역학조사 결과 김포1295~1298 확진자는 모두 리틀아메리카 어학원 교사로 , 이들이 접촉한 267명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접촉자 267명 중 230명은 학생이며, 37명은 교사로 알려진 가운데 하루 뒤인 15일(화) 2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김포 리틀아메리카 어학원은 2019년 운양동 단독건물로 이주한 후 운양동, 장기동, 마산동, 구래동 등 신도시를 포함해 감정동, 북변동, 사우동, 걸포동, 풍무동 그리고 인천 불로동 등 여러 지역 학생이 이곳을 통해 영어 학습을 해온 것으로 나타나 이번 확산세가 당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포시가 발표한 6월 15일자 코로나19 관련사항을 살피면 현재 누적확진자 1,321명이며, 이중 1,198명이 퇴원했다.. 현재 검사자 수는 2,401명이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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