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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5산단 변경, 道승인 … 고용 5,435명, 생산유발효과 1조1,071억

기사승인 2021.07.20  1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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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업종→13개 업종 유치 변경승인 … 일거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기대

   
▲ 사진=김포학운5 일반산업단지 위치도.

2020년 6월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한 ‘김포학운5 일반산업단지’가 지난 16일 경기도의 승인 고시(경기도 고시 제2021-5125호)에 따라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포 학운5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김포골드밸리’의 산업 집적화와 김포를 포함한 경기 서북부 지역경제 화성화를 목적으로 양촌읍 학운리 1170번지 일원에 89만 3,342㎡ 부지에 총 5,194억을 투입해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학운5일반산업단지개발은 산업단지 활성화 및 건실한 기업 유치를 위해 업종과 토지이용계획 등 일부 조정내용을 지난해 6월 경기도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이에 경기도는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3월 경기도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7월 16일자로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승인 고시했다.

변경승인 계획에 따르면, 실수요자의 다양한 입주수요를 반영해 기존 금속가공제품제조업 등 6개 업종에서 의료‧정밀‧광학‧기계제조업 등 7개 업종을 추가해 총 13개 업종 유치 계획이다. 이는 분양성을 더욱 제고함으로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승인으로 산업단지 가동 시 약 5,435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1조 1,071억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포학운5 일반산업단지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검단·양촌IC 등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진출입구에 국지도 84호선의 개통이 추진되고 있어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항이 30분 거리 내로 입지해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학운5 일반산업단지는 2019년 11월 산업단지 계획을 최초로 승인 받았으며, 오는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1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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