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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신곡리 부근 고속도로서 트럭 화재

기사승인 2021.07.22  1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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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내 소화기로 초기 진화 성공

   
 

김포소방서(서장 안경욱)은 지난 21일 오후 6시 6분경 고촌읍 신곡리 부근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화물트럭 뒷바퀴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즉시 차량 내 비치돼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고속도로 혼란 및 차량 정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김포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운전자는 인천에서 출발해 고양으로 운행 중이었고 주변 차량들이 불이 난다고 소리쳐 확인한 결과 트럭 뒷바퀴 부분에서 불길과 연기가 보여 즉시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나섰다. 화재 원인은 뒷바퀴 쪽 브레이크 과열에 의해 발화한 것으로 보고 계속 조사 중이다.

안경욱 서장은 "이런 폭염 속에서는 화물차나 버스 같이 대형차들은 브레이크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이 빈번하다"며 "운전자분들은 운행 중 쉼터 공간이나 휴게소에서 수시로 차량점검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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