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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폭염경보에 따른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점검

기사승인 2021.07.22  1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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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폭염경보 발효 이후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대규모 건축공사현장의 근로환경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바닥면적 합계 5,000㎡ 이상, 준 다중이용 건축물(문화, 병원 등 1,000㎡ 이상), 연속된 5개층 이상으로서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0㎡ 이상의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53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김포시 박동익 도시주택국장은 7월 21일 이수근 건축과장과 함께 구래동 6877-10번지 공장(지식산업센터)용도 건축공사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그늘·휴식), ▲온열질환 예방 대책 마련 및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대책, ▲작업현장 준수사항 등을 점검했다.

박 국장은 "폭염과 코로나19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폭염 특보(폭염 주의보·경보) 발령 시에는 ▲작업시간 조정(9시~18시→5시~14시), ▲쿨토시·아이스조끼와 같은 보냉장비 지급 등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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