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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기사승인 2021.07.22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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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도로변에 난립한 에어기둥, 베너간판 등 불법 입간판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섰다.

시 관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속의 공백기가 길어짐에 따라 도로변에 불법 입간판 불편 신고가 폭주하는 실정이다. 불법 입간판은 도시의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 또한 화려한 광고는 업주 간에 광고 경쟁을 유발해 오히려 눈을 피로하게 하며 적법하게 설치한 광고물을 가리는 등의 불이익을 불러온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역별로 연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불법 광고물은 즉시 제거 가능하나 경고장을 부착해 위반자 스스로 자진 정비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난 6월 23일과 7월 2일에는 풍무동 주요 도로변 및 상가 밀집지역 불법광고물 262개 업소에 대해 계고장을 발부해 시민들의 동참으로 90% 자진 철거가 이뤄졌다. 향후 미이행 업소의 불법 입간판 등에 대해는 단속반이 즉시 제거할 예정이다.

풍무동에 이어 이번 7월 21일에는 무더위에도 단속을 미룰 수 없어 민원이 가장 많은 구래동 상가밀집지역 불법 에어기둥 110개에 대해 7월 30일까지 자진 정비토록 했다.

김포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 행정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포시 클린도시과장은 "도시의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설치를 근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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